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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추천

퓨전 판타지 소설 추천 '나를 위해 살겠다'

오늘 소개할 작품은 '글쟁이 S'님의 '나를 위해 살겠다'입니다.
이 소설은 퓨전과 회귀가 섞인 판타지 소설로서 주인공의 시원시원한 행보가 장점입니다.

주인공 '장유신'은 어느 날 갑자기 '이쉬타'라는 이 세계로 끌려온 3천만 명의 지구 인중 1명이었으며
1회 차에서는 동료들과 함께 혁명군을 조직을 하고 핵심간부로서 싸웠지만
결국 마지막엔 사랑하던 여자에게 배신당하여서 죽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소원석이 있었고 그 소원석으로 인하여 '이쉬타'라는 이 세계로 끌려온 첫날로 회귀하게 됩니다.
주인공은 1회 차의 착하기만 했던 자신을 혐오 하며 이제는 아무도 믿지 않고 오직 '나를 위해 살겠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배신했던 동료들에게 복수를 하기로 결심합니다.

주인공 '장유신'은 1회 차에서 너무 호구스럽게 당하던 착한 인물이었지만
2회 차가 되면서 자신을 악마라고 강조하고 자신의 악행을 절대로 정당화하지 않고
그 모든 것이 전부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라고 대놓고 인정을 하고 모든 일을 실행합니다.
그 덕에 전개할 때 고구마를 먹을 일은 거의 없으며 시원시원하게 소설이 전개됩니다.

그리고 이 소설의 주인공 장유신은 '글쟁이 S' 님의 다음 작인 '사상 최강의 매니저'에서도 등장하기에
그다음 작인 '사 최매'를 보실 때 소소한 재미도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이 소설은 에필로그 포함 총 228화로 완결되었으며
문피아, 조아라, 리디북스, 카카오 페이지, 네이버 시리즈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